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 31 |
- ObjectMapper
- 방통대 교재
- camel case
- git 설정
- 런던뮤지컬
- IAMPORT
- vmware workstation player
- json string
- 아임포트
- Spring Boot
- 소비통장
- git pull --rebase
- git pull
- window11 Education
- git
- 정처기
- 자바
- java
- 방송대
- window10 Education
- window10
- 취업
- 윈도우10 Education
- snake case
- 방통대
- 취성패
- 운영체제
- window11
- github
- IntelliJ
- Today
- Total
목록책리뷰 (2)
홍차의 미로찾기
나무 - 베르나르 베르베르 워낙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고, 유명한 작가인 걸 알고 있긴 했지만, 꽤 재밌었다. 작가가 이 글에 대해서 ‘극단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 봤다.’ 라고 한 것을 보았는데 소재가 신선하고 여러 개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는 재미는 있었다. 몇 가지 에피소드에 대해서 말해보자면, 첫 에피소드인 ‘내겐 너무 좋은 세상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. 단편들이 미래 세상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더 흥미로웠는데 IT분야에 관심이 많은 나는 말을 할 수 있는 물건들이 참 흥미로웠다. 요즘 인공지능이 대세인데, 사실 나도 로봇이나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많고 언젠가는 저렇게 물건들이 말을 하는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더 주의 깊게 봤었다. 그 이야기를 관통했던 주제인, 물건들이 자신의..
위대한 개츠비 국내도서 저자 :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(Francis Scott Key Fitzgerald) / 김욱동역 출판 : 민음사 2003.05.06상세보기 얼마 전부터 책 읽기를 시작했다. 학생 때 이후로 너무 책을 안읽어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. ㅋ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자꾸 책읽는 걸 미루고 리뷰도 적질 않으니 내 의견을 말하는 법을 잊어버리는 것 같다. 책을 읽을 때는 해설이나 다른 리뷰를 읽지 말고 내 스스로 생각해야한다는데 , 그럼에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다보면 눈이 번쩍 뜨일만큼 의미를 발견해낸 사람이 많아서 못 끊겠고 내가 내 스스로의 느낌도 찾지 못할만큼의 수준이라서 읽으면서도 응? 하는 부분도 너무 많이 때문이다. 후.. 앞으로는 이렇게라도 내 느낌, 의견을..